오랫동안 택견이 놀이냐, 무예냐라는 관점에서 단체마다 다양한 의견들을 지니고.

각 단체에 속한 개인마다 의견들이 다양했습니다.

 

하나의 형태를 가지고 이런 해석들이 다양하다는 것은 ‘정의(定義)’의 불분명 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정의의 불명확함은 부족한 자료, 명확하지 않은 전수 및 전승이 가장 큰 택견이 가져 온 핸디캡 중 하나였다 생각합니다.

 

택견을 연구하며 각 단체의 기술들을 배우고 정리한 입장에서 위대태껸을 접했을 때는

‘태껸의 기술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에는 모든 것들이 품밟기와 활갯짓을 관통하는 통합적인 몸놀림과 체계, 이론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연구자로 접근하였을 때, 스승님은 이에 대해 늘 한결 같은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태껸을 할아버님께 언듯배울 땐, 막 가르치는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하나로 관통하는 흐름이 있어요. 크게 봤을 때, 나름의 체계와 순서가 분명하게 있어요.”

위대태껸은 그 후로 배우고 접하고 지도하게 되며,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위대태껸 인왕체육관에서는 태껸 손질이나 발질의 사용과 거리감.
현대적 보호 도구 등 활용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택견 단체마다 #옛법택견 #쌈수 #결련수 등의 시범들이 나오곤 합니다.

태껸에는 생각 외로 손질들의 사용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측면에서 앞으로 고민하고 갈때, 어떤 부분을 대해 학술적인 넒은 체계를 할 것인가 조심스럽게 작성하고 고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