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후리기, 태껸에선 뒷낚시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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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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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구차원에서 타무술들을 틈날때 보며
태껸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연습도 해보고 하는데.
상단 뒷낚시걸이에 3점을 주는 가라데 경기에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런 점수를 주게 됐으며.
점수로 인한 사용 장려(?)가 됐을까 생각을 한다.
기술이야 다각도로 사용하면 물론 좋지만.
발차기의 위력이 좋은 발도 아니고.
상대가 밀고 들어와서 함께 공격을 했을때,
반격 당할 위험이 많은 기술인데.
볼때마다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무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봤을 땐,
동작이 크고 멋있어서 좋다고는 하더라.
구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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