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8일

 

아까 이준서 선생님 전화화서 물으시는 말.
“도의 친위 직속 부대 소마활량에 대해 아나?”

순간 뭔 소리이신가하고 어안이 벙벙해서 되물었다.


“소마한량패는 제가 만든 팀이고 제 직할입니다. 그리고 소마한량 만든 이유가 위대태껸 접하기 이전 태껸의 단체로부터 자유로운 팀을 만든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 한량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애들이 만든 거니 활량으로 해라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이건 근거 좀 찾아봐야겠다.

양천에서 자신의 전화 안받는다며 물어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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