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관마다 참여가 가능한 인원들이 모여, 故 송덕기 스승님 31주기 성묘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오랜 문화유산이며 무예인 태껸을 우리에게 온전하게 전해주신 스승님을 그리며. 직계제자 중 이병한 선생님도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각관마다 참여가 가능한 인원들이 모여, 故 송덕기 스승님 31주기 성묘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오랜 문화유산이며 무예인 태껸을 우리에게 온전하게 전해주신 스승님을 그리며. 직계제자 중 이병한 선생님도 함께 참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