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보다 초기 등록이 생각보다 있었고, 추가 확장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다행인 것은 등록한 회원들의 말이었다. 내가 혼자 계속한 걱정들... (내가 나 자신을 느끼기에) 말로 티칭(Teaching)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항상 몸으로 보이고 직접 잡아주는 편이다. 회원들은 다행이 내 교육방법에 대해 의외로 느낌잡기에 이게 좋은 것 같다라고 해줘서.. 진심인지 립서비스인지 모르지만 해준다는 점.
며칠 되었지만, 여전히 끝나고 좋은 말을 해주신다.
"다 접했었다고 하는데, 그런분들이 왜 위대태껸을 하는지 알겠네요."
가장 기분 좋은 말이다.
----
새벽에 한 분은 해보고 등록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오후에 바로 등록.
더 공부하고 연구하고 내 실력을 갈고 닦자. 좋은 전달자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 하고' '자꾸 하고' 해야겠다.
---
모방 → 반복 → 반성
이게 정답인듯. 백번의 설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