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 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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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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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 프로그램을 할때, 왔던 학생이 도장에 찾아왔습니다.
다니려 물어본 것. 전에도 이쪽 동네에 약속이 잡히면 간간히 체육관에 들러서 인사하고
물마시고 앉아있다 갔었는데... 다시보니 반가운건 어쩔 수 없네요.
솔직히, 위대태껸에선 한 명 한 명 엘리트 전사(戰士)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의지.ㅎㅎ
그리고 좀 며 칠 우울하다며.
얼굴이 보기 힘들었던 @정준우 간만에 등장~!
자꾸 이런저런 취미 생활로 엄하게 낭비하기 보다. 오늘 사람 없는데, 운동 하고 시원하게 뒷풀이 하자 해서...
젊은 이들의 즐거운 이야기~!
사실 술은 무지 약하지만... 운동하고 실력들 향상 시켜질 때마다.
즐거운 일이 있거나, 슬픈일이 있거나 이런 저런 거 함께하며 이럴때가 뭔가 좋은 하루 느낌.
다들 열심히하고
잘 맞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습할 사람, 함께 운동할 사람들이 많아지면
힘든 줄도 모르고 서로 발전하니까요.
구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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