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형섭이 2019.05.04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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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복입고 곧은 발.

 


영상은 띠를 풀고 찍었는데 평소엔 그냥 띠(태권도 띠)를 묶는다.
위대태껸만을 위한 띠가 있으면 좋겠으나 단가 문제 등으로 이번에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다른 시도들이 계속 이뤄질 것을 알고 있으니 크게 아쉽지는 않다.

 

그리고 그 정도는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도복이 잘 뽑혔다. 특히 원단이 괜찮은 게 통기성은 좋은데 거칠지도 않고 적당히 잡아대도 찢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 가볍다. 사진으로 볼 때 촌스러우면 어쩌나 했는데 약간 무광?같은 느낌나서 별로 안 그렇다. 

 

 

굿굿 만족...!!

 

 

이번에 만족하니 다행이네. 우선 중요한 것이 디자인 확장성이 가능하다는 것과 단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라는 점. 띠는 차차 위대태껸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적인 전통적인 가치와 도복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적정선을 찾아 나름의 가치를 찾아 시도를 하는게 앞으로 문제니까.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함께 나아가니. 뒷걸음친다는 느낌은 없이 계속 발전하고 개선되가고 있네. :D
2019.05.04 20: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