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어냈는데 어찌 이렇게...? 사실 후에 오금걸이 들어감.
여태까지 이런 경우는 없었다. 이것은 공중걸이인가, 오른쪽 손질인가. (표정 지켜주기 위해 스티커)
걷어내기.... 우야 열심히 하자
성공한 듯한 오금잽이 시전..
인왕체육관에서 연습하는 가벼운 스파링(자유 얼르기?)
앞으로 보호장구들이 하나 둘 채워짐에 따라. 복식이 좀 더 편해지면서 갖춰짐에 따라 하는 부분.
근데 난 왜 무릎이 시림...?
안전하게 재밌게 위대태껸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차차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