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i9m02Uo7hw

 

위대태껸의 어린이들은 겨루면서 성장합니다. 겨루기에선 아프기도, 울기도 하지만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아이들은 서로 기분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배려하며 승부를 합니다. 몸과 몸이 부딪히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었을까요? 처음엔 장난으로 친구를 때리던 아이도 이와 같은 행동이 많이 줄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컬럼비아대학의 연구(2008)의 경우에 운동을 한 아이들은 폭력성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복잡한 운동(마치 무술)을 할 수록 운동기능 뿐 아니라 뇌의 건강과 신경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의 겨루기 영상 뿐 아니라 아래 링크의 영상도 함께 봐주시기 바랍니다.

pi9m02Uo7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