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
  • 아래로
  • 위로
  • Write
  • Search

34주기 성묘를 다녀와서

IMG_8920.JPG

IMG_8922.JPG

코로나로 인원이 제한되고 행사도 조심스러워지면서, 저와 오랜시간 위대태껸은 함께한 태경군과 함께 새벽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태껸을 수련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가면 좋을텐데,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군요. 코로나 걱정없이 수련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Comment 0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

Report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Delete

"님의 댓글"

I want to Are you sure you want to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