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6월 싸움꾼이 될 것을 걱정한 부친은 송덕기를 1921년 황학정에서 활을 쏠 것을 권유하고 그렇게 시작한 활쏘기는 송덕기의 평생 최고의 취미 생활이 되었다. - 황학정100년사 참고
그리고 사진은 故송덕기 선생님 40대의 사진. 황학정 단체사진. 멋쟁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격이 무지 다부지고 당시 40대 후반으로써는 엄청 동안이시죠?
여러분도 위대태껸을 하면 건강한 체격과 동안을 소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