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를 재개하면서
2016년부터 여러 경험을 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와
태껸의 난이도에 따라 고민이 거의 절충이 나름 완료된 것 같습니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정리할 일만 남았지요.
다양한 겨루기 체계에서
필요한 보호구들과. 승부법.
가벼운 게임이냐, 겨루기냐의 난이도와 구분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보호구들도 살살 준비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