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형섭이 2026.04.03 0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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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우(高龍羽, 1952~ )는 근현대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전승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송덕기의 제자 중에서도 가장 장기간 수련한 계승자다.

그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구조와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후대에 전달한 연구자이자 지도자로 볼 수 있다.

 

고용우는 1969년 고등학교 재학 중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것을 계기로 수련을 시작하였다.

특히 송덕기와 동일 지역에 거주하였던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약 16년 이상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수련하였고, 이 덕에 폭넓고 깊이 있게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특히 1983~1985년에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무형문화재 국가전수생 이준서와 함께 태껸 정리 작업에 임했다.

 

1985년 고용우는 미국 LA로 이주하여 태껸 연구 및 전수활동에 전념했다.

그의 활동은 2003년 국내에 처음 전파되었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제자를 양성했다.

 

일반적인 송덕기 옹의 제자들의 수련기간은 1980년대부터 1~3년 남짓이다.

고용우는 그의 오랜 수련 기간과 끊임없는 연구로 인하여 태껸의 기본 원리는 물론 그 응용 기법에 대한 전모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송덕기 옹에게 태껸의 마지막 단계, '태껸춤'을 사사받아 그 의의가 크다.